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교익/비판과 논란 (문단 편집) == 반응 == 2018년 10월 무렵 백종원 저격 사건을 촉매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자화자찬과 [[자아도취]], 친일 행적과 본인의 과거 언행에 모순되는 행적 등이 지적당하며 [[윤서인|맛서인]][[https://google.com/search?q=맛서인|이라 불린다.]] 야갤에는 아예 반대로 윤서인을 [[만화|만]]교익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 외에도 경멸과 조롱의 의미를 담아서 교이쿠상, 나카무라 교이쿠, [[세이콘 드립|황네바야시 교익콘]] 같은 식으로 부르는 사람도 많다.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황교안과 이름이 비슷한 점을 이용해 황교안 글에 황교익이 나오는 낚시글도 유행하고 있으며, 그의 어록들을 박제, 올리며 맛서인이라 부르며 놀려먹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결국 까야 제맛인 수준의 신흥 갤주로 등극하였고 황교익의 어록과 기행을 모아놓은 사이트 "[[http://gyoik.com|맛서인닷컴]]"도 등장했다. 2017년 인성 논란으로 인터넷을 달궜던 [[정준하/논란 및 사건 사고|정준하]]의 쮸쮸나닷컴 때와 매우 흡사한 상황이다. 이후 폐쇄되었다. 또한 황교익 특유의 문체/어조와 인식을 빌려다가 패러디해서 글을 쓰는 이른바 '교익체'도 유행을 하고 있다. 그를 유명하게 만들어 준 수요미식회의 시청자 게시판은 황교익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폭주했고 결국 시청자 게시판을 지우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수요미식회 관계자 측은 게시판 폭주가 아닌 프로그램 리뉴얼 중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발단은 섵부른 판단과 방송 내용조차 제대로 보지 못한 백종원 저격이었는데 그간 쌓인 논란이 한번에 터지고 해명이라고 하는건 자기 비판하는 사람에 대한 폄하밖에 안되어 여론은 악화되었는데 친일 논란 해명을 잘못된 예시를 들먹이며 '''[[식민지 근대화론|한식은 일식에서 그것도 일제강점기로부터 발전되었다.]]'''라는 주장을 하여 일제강점기 이전의 한식 문화를 부정하는 망언을 했다. 수요미식회는 어디까지나 현재로선 하차를 언급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고 있지만 수요미식회의 컨셉이 음식의 유래를 논의 하는 방송인 만큼, 근거없는 주장으로 한식의 역사를 부정하고 한식을 폄훼하는 인간을 계속 두는 것은 악수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많다. 각종 논란이 터진 후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 "쓸데없는"을 담당했다고 조롱당하고 있다. 백종원에 대한 비난 이후 끝없이 자기 변호에 나서고 있다. 결과를 보자면 말 그대로 역풍 그 자체라고 봐도 손색이 없는 것이, 더본코리아라는 큰 규모의 업체를 거느려 일견 보기에 '갑'의 위치에 있는 백종원을 비난하면 무조건적으로 소위 '서민'들이 자신의 말을 지지하고 백종원을 함께 비난할 줄 알았는데, 그러한 언더도그마가 전혀 먹히지 않은 것이다. 사실 백종원 저격 문제를 언더도그마로 따지는 것도 웃긴 일이고... 하지만 자기변호 내용조차 황교익을 잘 모르는 제 3자가 보더라도 얕은 지식으로 논리적 모순이 심한 주장을 내뱉고, 토론 내용과는 하등 관련없는 정치색을 씌워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하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꾸준하게 입을 털고 있기는 한데, 어차피 친구만 댓글을 쓰는게 가능하고 그 친구마저도 자기에게 쓴소리 하면 곧바로 차단해버리고 있으니, 그가 반성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분야는 다르지만, SNS로 설화를 일으켰던 인물 중 맛서인이라는 황교익의 별명 등을 통해 자주 같이 언급되는 [[윤서인]] 등이 이런 식으로 우호적인 사람만 소통 허용 → 불편한 반응을 보인 사람은 무조건 차단 → 정신승리를 반복하다가 결국 평판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계속 어그로가 이어지자, 백종원이건 누구건 공식석상에서 이 한식을 모욕하는 허접한 궤변가를 정면에서 반박해주고 입 좀 닥치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류의 궤변가는 정면에서 반박해주면 궤변을 더 늘어놓거나, 반응하면 오히려 기회로 삼아 [[어그로|더욱 물고 늘어지며]] 진흙탕 싸움에 끌어들이거나, 있지도 않는 자기 권위를 내세우며 상대를 향해 인신공격, 모독하는 등 난리칠 것이 분명하니 답이 없는 상대라며 이대로 묻힐 때까지 놔두는 게 낫다는 반론도 있다. 실제로 국어학자가 불고기 어원에 대해 반론하자 무시하고 정신승리만 보이는 모습을 보면 타당하다. 황교익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황교익의 [[부고]] 소식이 아니면 그에 관해서는 신문에서 보고 싶지 않다고도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계 미디어는 꾸준하게 그의 발언을 실어주는데, 이는 그의 실언과 망언과 엉뚱한 언동이 [[이재명]]을 비롯한 [[더불어 민주당]]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이 보기에는 중도층한테는 민주당을 혐오하게 만드는 내부 첩자 '엑스맨 스파이'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11월 27일날 하차가 결정되었다. 그리고 '''하루만에 황교익은 유튜버로 활동한다고 한다. 방송명 황교익TV.'''[* 이러면서 지딴에 욕은 또 먹긴 싫었는지 최근 영상의 댓글은 전부 막아놓는 행위를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